오다교 South Korea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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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오다교는 흙을 통해 자연의 에너지와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평범한 원형 화분 속 흙에서 생명의 우주를 발견한 경험은 그녀가 흙의 촉각적 특성과 물성을 깊이 탐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오다교는 특정한 형상에 집착하기보다는, 흙이 가진 에너지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땅의 방대한 힘과 상징성을 마대 위 입체적 형태로 구현한다. 이러한 작업 과정은 자연의 움직임과 리듬,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맺는 관계를 섬세하게 관찰하고 반영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오다교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 1대학(University of Paris 1 Panthéon-Sorbonne)에서 조형예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외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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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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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ongmool 2026
2 - 18 July 2026For the past eleven years, Majoongmool has introduced emerging artists and their practices, tracing the evolving landscape of contemporary art. Each year, artists from diverse backgrounds and with distinct artistic approaches have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which has reflected the shifting contours of contemporary art through their unique perspectives and...Read more -
Small Paintings - My Bijou! 2026
8 January - 7 February 2026김리아갤러리는 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단체전 《Small Paintings – My Bijou!》를 통해, 작은 화면이 지닌 가능성과 동시대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소개해왔다. 세 번째 에디션을 맞이한 이번 전시는 그동안 이어온 흐름 위에서, 보다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감각을 바탕으로 소형 작업의 새로운 결을 펼쳐 보인다. 작가에게 작은 화면은 단순히 축소된 형식이 아니다. 제한된...Read more -
Ce qui fut sans lumière
25 April - 24 May 20252025 년 봄의 한가운데 , 김리아갤러리에서는 이은영 , 오다교 , 박예림 3 인의 작가와 함께하는 기획전 < 빛 없이 있던 것 > 이 펼쳐집니다 (2025. 4.25~ 5.24). 자연 , 시간 , 존재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저마다의 조형 언어로 꾸준히 버무려온 세 작가는 ‘ 흙 ’ 을 느슨한 공통 분모로 지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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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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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이어온 신진작가 플랫폼 ... ‘마중물 2026’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June 20, 2026 -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사적이고 깊은 경험…김리아갤러리, ‘Small Paintings – My Bijou!’
곽인숙 기자, 노컷뉴스, January 4, 2026 -
[전시] 김리아갤러리, 26년 첫 전시 ‘Small Paintings - My Bijou!’ 개최
백현석 기자, PPSS, December 22, 2025 -
빛 없이 있던 것 Ce qui fut sans lumière
에디터 고성연, Style Chosun, May 1, 2025 -
김리아갤러리(Kimreeaa Gallery) X 스타일 조선일보: 빛 없이 있던 것 (Ce qui fut sans lumière)
에디터 고성연, Style Chosun, January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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